축제 첫날 29일은 정촌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참가자들과 예하초등학교 학생들의 사전공연과 게릴라이벤트, 솔레이 색소폰 앙상블 공연, 면민 장기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30일은 저녁 7시 30분 찾아가는 음악회 등 각종 문화공연 운영으로 축제를 찾는 방문객이라면 누구든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연꽃축제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직접 연잎밥과 연잎 막걸리를 준비하여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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