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인터넷신문

촉석초등학교 교사 하우영,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 1위 최고상 수상 영예!

대한민국교육계의 노벨상! 경남에서는 2018년에 이어 두번째

 

촉석초등학교(교장 박미자) 하우영 교사(EBS 한국교육방송공사 디지털인재교육부 파견교사)는 지난 11월 24일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남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초등교사가 된 특이한 이력을 가진 하우영 교사는, 학창시절 발명동아리 활동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직생활의 시작과 동시에 과학발명동아리 Little Newton을 만들어서 선학초등학교(2015~2017), 무지개초등학교(2018~2019), 촉석초등학교(2020~2022)에서 다양한 형태의 창의적인 발명교육 활동을 기획해 실시해왔다. 2023년부터는 EBS 파견교사로 근무하며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교육 콘텐츠를 기획 및 개발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http://www.jinju.news/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29175

[진주인터넷뉴스] 촉석초등학교 교사 하우영,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 1위 최고상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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