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인터넷신문

“800년 전‘세계 최고 하이테크’남해에서 완성” ... ‘목판인쇄 문화 복원 및 성역화’ 로 나아가야

‘고려대장경 판각지의 현대적 재발견’ 심포지엄 개최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중봉 성파대종사, 돈관스님(동국대학교 이사장), 혜공스님(대한불교조계종 문화부장), 성각스님(남해군사암연합회 회장) 등 종단의 큰 스님과 관련 학자, 박물관장들이 참석하여 고려대장경 판각지 복원사업에 힘을 모았다.

 

동국대학교 박상국 석좌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대장경판의 간행기록 조사를 통해 대장경판은 1233년에서 1248년까지 판각되었음을 밝혔고 “판각장소는 강화 선원사가 아니라 남해”였음을 확고히 했다.

http://www.jinju.news/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28639

[진주인터넷뉴스] “800년 전‘세계 최고 하이테크’남해에서 완성” ... ‘목판인쇄 문화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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