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0월 축제 주관단체 관계자와 국소장 등 20여 명이 함께 행사장을 돌며 임시주차장 설치, 셔틀버스 운행, 유등 및 각종 시설물 설치, 행사장 공간배치, 관람 동선, 방역, 환경 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현장 추진 상황을 일제 점검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드론라이트쇼가 있는 8일을 대비해 초혼점등식장인 ‘망경동 수상특설무대’, 관람석, 부교, 소망등 터널 및 김시민호 선착장 물빛나루쉼터 등의 안전성에 대한 꼼꼼한 현장점검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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