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칼럼]네이버, 다음 등 검색로봇이 사람을 바보(?)로 만드나? ...진주인터넷뉴스 → 경남에나뉴스? 조선일보 → 오마이뉴스? 검색오류를 바로잡아 올바른 네티즌 문화 앞장서자

공지사항

by 진주인터넷뉴스 2021. 1. 23. 15:56

본문

728x90

인터넷에서 일반 사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자동으로 찾아서 알려 주는 기능을 우리는 검색 서비스라고 한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발달하지 않은 예전과 달리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네이버 NAVER, 다음 DAUM, 구글 GOOGLE 등 검색엔진의 검색기능을 이용하여 본인의 궁금한 것을 찾아낸다. 예전에는 머릿속에 기억하던 것들이 이제는 검색서비스를 통해 이용하게 되니 기계가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듯하다.

그런데 이런 검색엔진들이 제대로 혹은 올바르게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면 아마도 이 사회는 큰 혼란을 야기하게 될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를 다시 언급하면 가령 청와대를 검색하였는데 백악관의 정보가 서비스 되면 어찌될까?

 

네이버 NAVER, 다음 DAUM, 구글 GOOGLE 등의 검색서비스에 이런 오류가 있음을 지적하고 바로 잡을려고 하는 것 또한 사실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몫일게다. 그렇지 않는다면 우리 다음에 걸어가는 이들을 걱정하기 때문이리라.

▲ 2021-01-23 네이버 캡쳐환면

지난 칼럼(2021-01-19)에 이어 다시 네이버 NAVER, 다음 DAUM 등 검색서비스의 오류를 지적한다. 한마디로 검색서비스가 엉망이다. ‘진주인터넷뉴스를 검색하면 다른 업체로 검색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KBS’를 검색했는데 ‘MBC’로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는 셈이다. 물론 필자는 검색엔진에서의 정확한 알고리즘은 모른다. 검색 로봇이 추출하는 키워드 또한 필자는 잘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진주인터넷뉴스는 문화체육관광부 정기간행물 등록관리시스템에 들어가 제호검색서비스를 통해 폐간되었음을 확인하였고 지난 12월에 경상남도지사로부터 인가를 받았으므로 당연히 진주인터넷뉴스는 그 도메인이 http://www.jinju.news 분명한 것이다. 그럼에도 네이버, 다음 등에서 잘못된 검색서비스는 수많은 네티즌들에 대한 모독이며 국민들의 알권리를 침해한다고 보는 것이다.

▲ 2021-01-23 다음 캡쳐화면

어쩌면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지도 모른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렇다고 조선일보중앙일보가 아니듯, ‘경상남도경기도가 아니듯 진주인터넷뉴스는 진주인터넷뉴스일 뿐이다.

네이버, 다음 등 올바르고 정확한 서비스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
더 이상 네티즌들을 바보(?)로 만들지 말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걸어가는 이 길이 훗날 다른 사람들의 이정표가 되리니.

http://www.jinju.news/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15878

 

[진주인터넷뉴스] [칼럼] 네이버, 다음 등 검색로봇이 사람을 바보(?)로 만드나?

【진주인터넷뉴스】컴퓨터나 스마트폰이 발달하지 않은 예전과 달리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네이버 NAVER, 다음 DAUM, 구글 GOOGLE 등 검색엔진의 검색기능을 이용하여 본인의 궁금

www.jinju.news

 

사업자 정보 표시
진주인터넷뉴스 | 문방주 | 경남 진주시 남강로 553 | 사업자 등록번호 : 665-10-01765 | TEL : 055-761-0031 | Mail : bangju@kakao.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