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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거늘 윤미향 전 의원 4년여 만에 유죄 판결 法不阿貴,繩不撓曲 법은 귀한 사람에게 아부하지 않고 먹줄은 굽은 것에 굽히지 않는다.

진주인터넷뉴스 2024. 11. 1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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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거늘 윤미향 전 의원 4년여 만에 유죄 판결
法不阿貴,繩不撓曲 법은 귀한 사람에게 아부하지 않고 먹줄은 굽은 것에 굽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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