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인터넷신문

망지사목계 기덕전(望之似木鷄 其德全) 교훈을 새겨들어야

자신의 내공이 약한 사람들이 완장을 달고 다니니 세상이 요지경 아닐까?

 

내년 4월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불과 1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당이나 야당은 '망지사목계 기덕전(望之似木鷄 其德全)' 교훈을 새겨 들었으면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 주려하지 말고 다가올 것들에 대한 자신의 역할 등을 제시해야 사람들 마음이 절로 따라 움직여 줄터이니. 그래서 정치는 내공이 있어야 되는 것이다. 자신의 내공이 약한 사람들이 완장을 달고 다니니 세상이 요지경이 아닐까?

http://www.jinju.news/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29153

[진주인터넷뉴스] 망지사목계 기덕전(望之似木鷄 其德全) 교훈을 새겨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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