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어린이집에 적외선 체온계 190개, 인터넷 판매업체 잎새푸른달에서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한 초소형 및 소형 마스크 17600매(환가 24,288천 원)를 전달했다. 그리고 11월에는 살균소독제를 어린이집 재원 아동수에 따라 개소당 최소 5개에서 최대 60개까지 배부할 예정이다.
어린이집 영유아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비 및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방역비 4천만 원, 방역물품 3천 3백만 원, 공기청정기·공기살균기 렌탈비 지원 4억 4천만 원 등 총 5억 1천 3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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