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동은 2017년부터 특수시책으로 기부릴레이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상대동 자율방재단을 비롯하여 12개 단체 및 개인이 600만원 상당의 성금과 생필품을 기부했다.
상대동 자율방재단 조상제 단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해서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방재단은 앞으로도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jinju.news/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28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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