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인터넷신문

프랑스 안티에이징 브랜드 필메드 코리아가 데이원의원 메디타워점과 손잡고 자사의 컨셉 클리닉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네트워크 병원은 최초로 선보이는 데이원의원 메디타워점 필메드 브랜드 컨셉 클리닉은 필메드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비주얼과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스킨퍼퓨전’ 테스트존 및 주요 제품들이 전시돼 있으며, 풍부한 NCTC 시술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데이원의원 메디타워점만의 보다 전문적인 진료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NCTF® BOOST 135 HA는 건강한 피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섬유아세포를 자극, 활성화시키는 대표적인 스킨부스터 제품으로 과학과 임상으로 입증된 53가지 복합성분과 히알루론산을 독자적인 비율로 배합해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이번 컨셉 클리닉을 기획한 필메드 담당자는 “필메드는 앞으로 이와 같은 미용성형 업계에서 영향력 있는 병의원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필메드는 전 세계 70여 개국에 진출한 프랑스 메디컬 전문 기업으로 프리미엄 스킨부스터 ‘NCTF® BOOST 135 HA’를 비롯한 나노소프트(NANOSOFT™), 아트필러, 스킨퍼퓨전, 필링 등 클리닉/홈케어 제품군을 고루 갖춘 글로벌 마켓 리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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