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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회의 ‘오늘의 공예, 내일의 전통’ 주제로 소목장인과 가구디자이너 협업작품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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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주인터넷뉴스 2023. 8. 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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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회의
‘오늘의 공예, 내일의 전통’ 주제로 소목장인과 가구디자이너 협업작품 선보일 예정

올해 2회째인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는 ‘오늘의 공예, 내일의 전통’을 주제로,‘진주라 천리길’을 부제로 열리며, 국내 작가와 해외 10개 창의도시 작가 등의 작품 20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비엔날레에는 전통가구가 비싸고 현대인의 생활패턴이나 체형에 맞지 않아 대중의 구매율이 떨어지고 있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결과물도 소개될 예정이어서 공예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소목장 정진호, 조복래 등 진주의 소목장인들과 계원예술대학교 리빙디자인과 하지훈 교수, 영남대 생활제품디자인학과 정명택 교수 등 유명 현대 가구디자이너가 참여해 진주소목의 대중화와 산업화, 나아가 세계의 명품가구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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