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삼천포남일대전국청년트롯가요제 본선 진출 12개 팀 확정 본선 8월 6일 삼천포남일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진소유 송유진 하수희 박재한 문은석 조혜린 진경석 도유민 오금용 한아름 ..
삼천포 남일대 청년트롯가요제 추진위원회(회장 정영춘)는 지난 22일 사천시 향촌동 매향관에서 진행한 ‘제3회 삼천포남일대전국청년트롯가요제’ 예심은 뛰어난 실력을 갖춘 전국의 39세 이하 청년들이 참가해 본선 못지 않은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본선에 진출할 12개 팀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본선 진출팀으로 △진소유(29·서울) △송유진(35·김해) △하수희(11·진주) △박재한(33·부산) △문은석(26·순천) △조혜린(32·시흥) △진경석(38·사천) △도유민(16·부산) △오금용(27·군포) △한아름(32·서울) △허미나(37·완주) △한승우(17·사천) 등 12개 팀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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