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빌리프의 허브 노하우를 앰플 한 병에 담아 각 광채, 피부결, 탄력 케어 피부 고민을 집중 케어하는 ‘슈퍼 드랍스 앰플’ 3종을 선보인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선보인 슈퍼 드랍스 앰플은 빌리프만의 10년 허브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성분들이 각 피부 고민에 솔루션을 제공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집중 케어 앰플이다. 단순히 좋은 성분을 함유한 차원을 넘어 브랜드만의 기술을 담은 고함량 비타민C, PHA, 나이아신-하이드라 듀오 콤플렉스가 함유해 각 피부 고민에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빌리프의 폭발적인 수분 폭탄 성분을 더해 피부에 촉촉함까지 전한다.
슈퍼 드랍스 앰플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슈퍼 드랍스-비타민 C 8%’는 안정화된 순수 비타민C를 함유한 앰플로 피부 광채1 개선 효과를 입증받았고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 또한 함유하고 있다. 보습, 진정 성분을 70% 이상 함유해 비타민C 특유의 끈적임 없이 오랜 시간 보습감과 브라이트닝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8가지 허브 추출물로 구성된 허브-토코 포뮬라™와 비타민C, E가 함유해 탄력감 부여에 도움을 주며 항산화 효과2를 선사한다.
‘슈퍼 드랍스-PHA 5%’는 각질 케어를 돕는 PHA 성분이 5% 함유해 부드럽고 균일한 피부결3로 개선해준다. 촉촉한 수분이 가득한 텍스처가 피부에 쫀쫀하게 흡수되면서 부드럽게 마무리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탄력 잃은 피부를 케어하는 ‘슈퍼 드랍스-나이아신-하이드라 듀오 10%’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보습 성분이 결합한 나이아신-하이드라 듀오 콤플렉스가 함유해 모공 크기 감소 효과4로 탄탄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영양감이 느껴지는 제형이 모공을 채우듯 매끄럽게 마무리돼 피부에 끈적임 없이 밀착된다.
빌리프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앰플은 피부의 주요 고민인 광채, 피부결, 탄력 케어를 위해 빌리프의 허브 노하우, 기술력 등으로 탄생했다며 각 앰플 별로 유효 성분이 피부에 효과적으로 작용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가꿀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슈퍼 드랍스 앰플 3종 중 슈퍼 드랍스-비타민 C 8%와 슈퍼 드랍스-나이아신-하이드라 듀오 10%는 2일부터 전국 백화점 및 빌리프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고 슈퍼 드랍스-PHA 5%는 3월 말 출시될 예정이다.
1 피부 밝기 10% 개선 효과 인체적용시험 진행 완료, 대상: 성인 여성 20명 / 기간: 20.12.21-21.01.18 / 기관: 엘리드
2 항산화 테스트(ORAC. In vitro 테스트) / 기간: 20.12.21-21.01.18 / 기관: 엘리드
3 피부결 12% 개선 효과 인체적용시험 진행 완료, 대상: 성인 여성 20명 / 기간: 20.12.21-21.01.18 / 기관: 엘리드
4 모공 크기 14% 개선 효과 인체적용시험 진행 완료, 대상: 성인 여성 20명 / 기간: 20.12.21-21.01.18 / 기관: 엘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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