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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경호강 100리 자전거길 첫 구간 완공...단성면 대관교~사월리 초입까지 5km 구간...대평면 청동기박물관~오미마을 자전거길(8km)과 연결

지역소식

by 진주인터넷뉴스 2021. 1. 2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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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지리산과 경호강권역의 자전거·도보 여행객 유치를 위해 추진 중인 경호강 100리 자전거도로·걷기길 조성사업의 첫 구간이 완공됐다.

군은 20일 진주시와의 접점지역인 단성면 대관교에서 단성면 사월리 초입까지 5km 구간의 자전거도로 공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군은 해당 구간에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대관교와 소남리의 강변 둑방길에 자전거도로를 건설했다. 이 구간은 진주시가 추진·개설한 대평면 청동기박물관~오미마을 자전거길(8km)과 연결된다.

산청군의 경호강 100리길조성사업은 총 길이 46km, 지리산권 최고의 비경으로 손꼽히는 경호강을 조망하며 자전거·걷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길로 만들어진다. 산청군 남부지역인 단성면 관정리 대관교에서 경호강 줄기를 따라 올라가, 성심원과 산청읍 시가지를 경유한 뒤 동의보감촌 위쪽에 자리한 금서면 주상마을까지 이어지는 자전거·보행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1년 말 사업이 완료되면 자전거 도시진주의 인프라와 서부경남 자전거 레저여행의 수요를 지리산권 산청지역까지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전거·도보 여행객 유입과 더불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진주시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진양호 순환 자전거도로 개설사업(총 길이 50)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산청군은 전체 경호강 100리길 자전거·걷기길 조성사업에 약 55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건설사업은 기존에 사용중인 도로에 자전거용 안전시설을 설치하거나 제방도로 등 계획도로 활용, 데크로드 설치 등의 방법으로 진행된다.

자료출처 : 진주인터넷뉴스 2021-01-20
www.jinju.news/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1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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